보도자료

2019년 포스코아시아펠로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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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학생한국유학장학 등록일자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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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포스코아시아펠로 장학증서 수여

 

- 아시아 17개국 신입펠로 50명 선발, 가을학기 입학 펠로 21명에 장학증서 수여
- 2년 간 등록금 전액 및 생활비 지원··· 아시아 친한(親韓) 리더 양성 기여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11일 포스코아시아펠로에 선발된 50명 중 가을학기 입학한 2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김선욱 이사장.(맨 앞 쪽 왼쪽 6번째)

 

포스코청암재단이 10월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아시아 장학생 2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 가을학기에 입학한 21명의 장학생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KDI School, 포스텍,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수학하며, 재단은 이들에게 2년 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1백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아시아학생한국유학장학'은 아시아 각국의 유망한 젊은 인재들이 한국의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귀국해 자국에서 정부관료, 대학교수, 언론인, 기업인, 외교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불러오는(In-bound) 장학’이다.

 

특히 올해부터 선발방식을 학교 추천에서 재단과 포스코 해외법인이 협력하여 직접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으며, 선발 인원도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 했다.

 

김선욱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을 통해 한국학생들과 장학생들간의 유대와 네트웤을 통해 서로를 알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학업후에도 계속 교류와 협력이 이어져서  아시아의 화합과 공동번영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리더들로 성장” 하기를 당부했다.

 

이번 수여식은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관령(대만)씨가 유창한 한국어로 진행하여 이목을 끌었으며,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에이미아(미얀마)씨가 '황금 빛 우리 미래 '라는 주제로, 포스텍에 재학 중인 후이후이(중국)씨가 ‘Time is flying' 라는 주제로, 모국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유학생활의 동기와 비전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하고 있는 을지보얀(몽골) 씨와 동료들이 몽골 전통 악기로 아리랑과 몽골의 전통음악을 연주해 전체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어 워크숍 참석을 위해 포항으로 이동한 펠로들이 포스코역사관 견학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장학생들은 포항으로 이동하여 장학생들은 포스코 홍보센터와 포항제철소, 역사관을 둘러보고 영일만에 제철소가 지어지는 과정부터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가 되기까지 포스코 발전의 역사를 체험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장학생들은 이튿날 불국사와 대릉원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학생들은 상호교류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학생한국유학장학' 프로그램은 아시아 각국의 인재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대학원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생활비를 제공해주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5년 아시아학생 한국유학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32개국, 399명의 아시아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졸업 후 자국에서 정부관료 또는 대학교수가 된 펠로는 물론 글로벌 기업체 및 언론사에도 다수가 근무하는 등 졸업생들 대부분이 중견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아시아펠로들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포스코 동창회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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