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한 선장 김성우씨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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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 등록일자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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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한 선장 김성우씨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 지난 29일,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김성우씨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지난29일 여수시 수산시장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한 김성우 선장을 네번째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11월15일 여수해양경찰서를 찾아 펠로증서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청암재단 오동호 상임이사가 김성우 선장과 가족에게 포스코 히어로즈펠로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을 했다.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 된 조일호 선장 김성우씨는 지난 29일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 앞 물양장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50대 익수자(지체장애 4급)를 발견하고 주변에 있던 줄을 이용해 구조를 시도했으나, 익수자는 줄을 잡지 못하고 조류에 밀려 떠내려갔다.  이를 지켜만 볼 수 없던 김성우씨는 옷을 탈의하고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조했다. 

 

김성우씨는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포스코의 기업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입각하여 국가와 사회의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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