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봉사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과
문이과융합을 통한 창의력 중시를 통해 시대의 요구에 맞는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정직과 봉사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과 문이과 융합을 통한 창의력 중시를 통해 시대의 요구에 맞는 인재육성에 힘써왔다.

학문 간 융합을 통한 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모색하고 있는 한동대는 무계열·무전공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여 다양한 전공의 기초과목 수강을 통해 자신의 전공 및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한 후 2학년부터 학생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학부를 선택하도록 하되 복수전공으로 인접 학문간 연계 교육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한동대는 아시아 최초 미국식 국제법률대학원 운영, UN 등 국제기구와의 파트너십, 외국인 교수 비율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으며 개교 때부터 20년간 ‘무감독 양심시험’을 통해 ‘정직’을 강조하고, 전교생의 봉사활동 의무화 등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동대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우수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간 인재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밀착형 교육으로 지방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한 성공모델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