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취지

포스코청암상은 철강불모의 국가에서 오직 제철보국의 일념으로 철강자립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화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닦은 청암 박태준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제정되었습니다.

포스코청암상은 과학·교육·봉사·기술 4개 부문을 시상하는데 과학상은 국내에 활동기반을 두면서 자연공학과 공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룩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인 과학자를, 교육상은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시스템적으로 구축하고 교육계 전반에 확산시킨 인사나 단체를, 봉사상은 재단의 핵심사업인 아시아펠로십과 연계하여 수상자격을 아시아까지 확대하고, 인류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사나 단체를, 기술상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 혁신과 산업화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시상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포스코청암상은 우리나라의 과학∙교육∙봉사∙기술 부문에서 당대의 귀감을 한자리에 모시는 “명예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청암상을 통해 우리 사회가 따라야 할 보편적 가치와 존중해야 할 귀감을 만드는 일에 앞장섬으로써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열어가고자 합니다.